19일 오후 5시 조선일보의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공개된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에서는 이남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와 함께 ‘시장 전망과 투자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남우 교수는 JP모건, 메릴린치,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임원을 지내는 등 30년 가까운 경험이 있는 국제 금융 전문가입니다. 유튜브 채널 ‘이남우의 좋은주식연구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남우 교수의 포트폴리오 전략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3SqWHsqbmOw
이남우 교수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과 글로벌 대형 은행인 크레디스위스가 무너진 이후에 시장 환경이 바뀌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신용 경색으로 인해 금리를 0.25~0.5%포인트 올린 것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강한 상황에서 연준이 신용 경색을 풀기 위해 당장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없다고 봤습니다. 이 교수는 “내년 초나 금리 인하가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은행 사태 전에는 미국에서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라과 봤지만, 이후에는 하반기에 마이너스(-) 성장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을 바꿨다”며 “그렇다고 해도 미국에서 아주 심각한 침체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투자 아이디어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절반씩 투자하는 걸 제시했습니다. 이 교수는 “국내 주식은 성장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시세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고 우리가 잘 아는 주식이라는 특징이 있고, 미국 주식은 수익 모델이 우수하고 주주친화적이지만 환율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주식은 성장성이 부족한 걸 메우기 위해 배당이 잘 나오는 우량기업의 우선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미국 주식은 안정적인 블루칩(대형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는 시장분석, 자산운용, 재테크 전문가, 증권가 고수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영상은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서 공개됩니다.
[이남우 교수의 포트폴리오 전략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3SqWHsqbm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