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철 기자
서울에서 태어나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은행 은행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그만두고 중국, 말레이시아 등을 주유하다가 조선일보에 입사했습니다. 조선일보에선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부, 국제부, 경제부, 사회정책부 등을 거쳤고, 2014~2015년엔 논설위원으로도 일했습니다. 조선일보에 근무하면서 서울대 국제지역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마쳤으며, 2013년 한양대 대학원에서 ‘통화정책과 글로벌 임밸런스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6~2007년엔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한국학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내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은행 은행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그만두고 중국, 말레이시아 등을 주유하다가 조선일보에 입사했습니다. 조선일보에선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부, 국제부, 경제부, 사회정책부 등을 거쳤고, 2014~2015년엔 논설위원으로도 일했습니다. 조선일보에 근무하면서 서울대 국제지역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마쳤으며, 2013년 한양대 대학원에서 ‘통화정책과 글로벌 임밸런스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6~2007년엔 미국 로스앤젤레스 UCLA 한국학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