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성능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 자동차 기자 40여명이 심사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상 중 하나다. 올해 심사는 7개 부문에서 112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고성능차 부문에선 이번에 첫 수상을 했다. 올해 중국 시장에 출시된 아이오닉 5 N은 211점을 받아, 2위 메르세데스 AMG C63 S E 퍼포먼스(142점)를 69점 차이로 제쳤다.
현대차 중국N사업실장 인용일 상무는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강화하고 N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