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난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전경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부여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오랜 시간 기부, 현장 봉사 등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1988년부터 지역사회와 단체에 온정을 나눠왔다.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 연계 공익 사업을 추진했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6000만원에 달한다. 그 밖에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 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 활동 및 기념일 선물 지원을 이어왔다.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 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와 임직원 참여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