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 회원 수가 20일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 앱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고 적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 등급에 따라 이용한 금액의 최대 4%까지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이 이점이다. 지난 2023년 11월 론칭한 이후 2년 만에 700만명을 돌파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국내 레저 업계에서 자사 멤버십 누적 회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선 사례는 에버랜드가 처음”이라고 했다.
에버랜드는 이번 솜사탕 700만회원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11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에버랜드 이용권, 굿즈 등을 특별 할인하는 ‘700만 솜사탕 기념 블랙 프라이데이’가 진행된다. 12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에버랜드 모바일 앱에서 추첨을 통해 매일 호텔신라 숙박권(디럭스), 스노우피크 캠프필드 텐트스위트 이용권, 리움·호암미술관 입장권 등 선물을 증정하는 감사제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