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장 전망을 알아보고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가 조선일보 주최로 지난달 열렸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조선일보가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 공개합니다. 오늘은 경제 전망의 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의 강연 영상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으로 일한 홍 대표는 구독자 27만명인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 강의 노트’를 운영 중인 이코노미스트입니다.

[영상으로 내용 바로 확인] : https://youtu.be/XpsOa1u4a_c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영상에서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게 중요해졌다고 했다. 홍춘욱 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성장주가 크게 올랐지만 (지금처럼) 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는 ‘지옥행 열차’를 탄다”면서 “소비자들을 길들이는 회사(충성도 높은 소비자가 많은 기업), 현금이 많은 회사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포가 다소 잦아들면 주식시장이 반등할 수는 있겠지만, 위험은 여전히 많고 회복 과정은 비포장도로처럼 크게 덜컹거릴 가능성이 크다”며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 시기가 왔다”고 했다.

홍 대표는 좋은 기업의 조건으로 다섯 가지를 꼽았다. 가장 핵심적인 특징으론 탄탄한 브랜드 가치를 지목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 가격을 올리는데도 사람들이 욕하면서 줄 서서 샀던 샤넬·루이비통·프라다 같은 명품 기업, 기기가 비싼데도 소비자들이 자꾸 돈을 쓰는 애플 같은 기업의 가치는 오랜 기간 축적돼온 브랜드의 힘에서 나온다”고 했다.

홍 대표는 또 뛰어난 경영자, 소비자에게 싼값에 물건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 경기와 상관없이 기업에 수익을 올려주는 특허, 주식 자체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나머지 조건으로 들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으로 내용 바로 확인] : https://youtu.be/XpsOa1u4a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