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월가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한 주간 1.05% 상승해 4일 3만5089.74에 마감했습니다. S&P500은 한 주간 1.55% 올라 4일 4500.53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한 주간 2.38% 상승해 1만4098.01에 마감했습니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4일 연 1.93%에 거래됐습니다. 한주간 0.15%포인트 급등한 것입니다.
오전 8시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된 ‘방현철 박사의 월스트리트’는 이번 주 주목해 봐야 할 월스트리트의 세 가지 포인트로 ‘일자리 서프라이즈 여파’ ‘실적 기대 vs 인플레 걱정’ ‘골드만 “美 주식 사라”는 이유’를 꼽았습니다.
골드만삭스의 투자전략그룹(ISG) 대표이자 소비자 및 자산관리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샤민 모사바르-라흐마니가 최근 골드만삭스의 자체 유튜브에 나와 “미국 증시에서 5% 하락이나 10%의 조정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씩 주식을 더 사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은 미국 주식에서 탈출할 때가 아니며, 오히려 미국 주식이 다른 어떤 자산보다 매력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사바르-라흐마니는 미국 주식을 사야 되는 이유로 크게 네 가지를 들었는데요. 방송에서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조선일보가 마련한 ‘방현철 박사의 월스트리트’는 경제부 차장이자 경제학 박사인 방현철 기자가 글로벌 경제의 신호등이자 알람 시계 역할을 하는 월스트리트의 시황을 증시 전문가들과 함께 매일 오전 8시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서 전해 드리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함께 즐겨 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