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을 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다음날이었던 7일(현지 시각) 오후 밀라노 도심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3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집회에서 올림픽 개최 반대, 미국 이민세관 단속국(ICE) 퇴진과 생활비 상승 문제 해결 촉구 등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메달리에 도로 광장(Piazza Medaglie D’oro)부터 행진을 시작했다.

시위대는 밥 말리 등 유명 가수의 노래를 틀고 춤을 추면서 평화적인 행진을 이어가다가, 피아잘레 코르베토(Piazzale Corvetto) 인근을 지날 때 방독면을 쓴 일부 시위 참가자가 경찰 버스 차벽을 향해 폭죽과 맥주병을 던지기 시작했다. 한 시위대가 던진 벽돌은 도로 표지판을 맞기도 했다. 환한 대낮에 시작한 집회는 날이 어두워지며 더 과격해 졌다.

이탈리아 경찰은 시위가 과격해지자 살수차와 최루탄으로 대응했고, 헬멧을 착용한 경찰들이 곤봉을 휘두르자 시위대의 과격 행동이 중단 됐다. 이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 (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에서 시위대가 붉은 연기를 피우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번 집회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경찰이 차벽을 세우며 시위대의 행진을 막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시위대가 경찰 차벽 방향으로 불꽃을 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경찰이 시위 진압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시위대가 경찰 차벽 방향으로 던진 벽돌이 표지판에 맞았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사진은 시위대가 경찰 차벽 바로 앞 표지판에 던진 벽돌의 모습.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시위대가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을 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상공에서 ㅇ경찰 헬기가 시위대를 향해 조명을 쏘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사진은 시위대를 비추는 경찰 헬기의 모습.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과격해 지자 경찰이 진압에 나섰다. / 밀라노=장련성 기자
2월 7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속 불가능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올림픽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에는 그린피스 등 단체가 연합해 밀라노 메달리에 도로(piazza medaglie d'oro)에서 시작해 시내 곳곳을 행진한 뒤 코르베토역 인근 도로에서 홍염을 피우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과 벽돌 그리고 유리병을 던졌다. 이날 시위로 시위대 6명이 경찰에 체포 됐다.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경찰 차벽을 향해 불꽃을 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