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제주도 제주시 새별오름과 억새가 햇볕에 노란빛을 띠며 늦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

새별오름이 지는 태양 빛에 완전한 가을빛을 띠었다. 제주도 애월읍에 있는 새별오름,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올라올 수 있는 아담한 높이임에도 정상에 올라가니 제주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억새와 애월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곳엔 등반객들이 끊이지 않고 모여든다. 정상에 오른 이들 모두 가을 삼매경이다.

10일 제주도 제주시 새별오름 정상에서 억새 너머로 제주 앞바다가 보이고 있다./장경식 기자
10일 제주도 제주시 새별오름과 억새가 햇볕에 노란빛을 띠며 늦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장경식 기자
10일 제주도 제주시 새별오름과 억새가 햇볕에 노란빛을 띠며 늦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