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0월 31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국화 사이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김동환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0월 31일, 울산 태화강변에 위치한 태화강 국화정원에는 노란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진한 국화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고, 그 향기 따라 국화꽃이 가득하다.

노란 국화 물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추억을 새긴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국화뿐 아니라 코스모스, 은빛 억새, 그리고 아시아 최초로 조성된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이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짧은 가을이 물러나기 전, 태화강변에서 국화 향기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지난 10월 31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국화와 억새 사이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김동환 기자
지난 10월 31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국화 사이를 걷고 있다./김동환 기자
지난 10월 31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국화 사이를 걷고 있다./김동환 기자
지난 10월 31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국화 사이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김동환 기자
지난 10월 31일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국화 사이를 걷고 있다./김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