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더위를 보인 지난 7월 2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부녀가 튜브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입추(立秋)가 지났다. 아침 저녁으로는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하지만 한 낮은 여전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햇볕에 조금만 노출돼도 온몸이 땀에 젖는다.

올 여름 아니 봄부터 빨리 찾아온 더위 덕분에 더위스케치를 얼마나 나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역대급 폭염 덕에 매년 하는 일인데도 올 여름은 카메라를 매고 백사장을 돌아다니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뙤약볕 해변에서 관광객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가 있는데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본인들에겐 해외여행인지라 내국인보다 좀 더 신나보이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좋은 에너지를 받은 기자는 더위를 날리는 표정을 담기 위해 셔터를 누른다. 외국인 관광객분들! 한국 경제 그리고 저를 위해서 내년에도 많이 와주시라!

지난 7월 2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전국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더위를 보인 지난 7월 2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월 2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지난 7월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도에 몸을 맡기고 있다. 김동환 기자
폭염이 계속된 지난 7월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잠시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지난 7월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잠시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피서 절정인 지난 7월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잠시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지난 7월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잠시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지난 7월 2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지난 7월 2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부산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낮 최고 기온 31도를 기록했다. /김동환 기자
지난 7월 23일 오후 남부지방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동환 기자
지난 7월 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김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