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구현된 100:1 독도 모형 뒤로 거대한 태양이 떠오른다.

2014년 11월 권오철 사진작가가 3년의 도전 끝에 촬영한 영상작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큰 독도 모형과 수년을 기다려도 한번 보기 어렵다는 울릉도에서 본 독도 일출 장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수 있다니!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시물이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독도체험관' 언론 사전 공개회에 독도 100:1 모형이 전시돼 있다.

26일부터 일반에 개방된 독도체험관은 동북아역사재단이 서대문에 2012년 개관했던 것을 2배 이상 키워 이전한 것이다. 1500년 독도의 역사를 연표와 함께 자료, 지도 등 50여개의 유물과 주제 영상으로 꾸몄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상권인 타임스퀘어 지하2층에 자리하고 있어 서울시민 누구나 쉽게 독도를 보고 느낄수 있게 됐다.

평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