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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지구촌 곳곳에서 자신의 이익을 실현 하고자 투쟁하는 사람들의 ‘외침’을 모았습니다.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있는가 하면, 홍수로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긴 파키스탄이 있습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리오그란데강에는 매일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가기위해 위험을 무릅씁니다. 전쟁이나 이민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삶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바램은 오직 하나 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죠. 가난한 나라 국민은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을 원하고, 남성에비해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는 나라의 여성들은 여권 신장을 위해 투쟁합니다. 이란 여성들이 그러하고, 낙태권 보장을 요구하는 이탈리아 여성들이 그러합니다.
외침의 모습은 비슷합니다. 무엇을 간절히 요구하며 소리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때론 침묵으로 저항하기도하고, 소리없이 글로, 행동으로 자신의 요구를 외치기도 합니다.
◇억류된 정통유대교 소녀의 외침
◇총리 사임 요구하는 아이티 남성
◇낙태권 보장 요구하는 이탈리아 여성
가톨릭 전통이 강한 이탈리아는 법적으로는 낙태 허용국이지만 상당수의 의사들이 종교적 이유 등으로 낙태 시술을 거부해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이 실제 시술을 받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낙태는 살인이고, 양심적 거부는 생명에 대한 불의를 고발하는 것”이라고 말씀한 바 있습니다.
◇시위중 포즈 취한 이라크 시아파 소년
◇온몸으로
◇행동으로
◇집단실종 진상규명 요구하는 멕시코 학생
◇ “퇴직금 인상하라”
◇손가락으로...
◇펜타닐 희생자들의 소리없는 ‘외침’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마약단속국 펜타닐기념관에 전시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희생자들의 얼굴사진입니다. 펜타닐은 암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마약성 진통제지만 최근 젊은이들과 심지어 어린이들에게까지 퍼져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됐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숨진 사람이 1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특히 젊은이들이 많은데 펜타닐이 알록달록한 색깔에 사탕처럼 생겨 젊은층과 어린이들이 쉽게 유혹에 빠진다고 합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진통 효능이 헤로인보다 50배, 모르핀보다 100배 강한 만큼 중독성도 강해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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