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별을 본 적이 언제였을까? 이젠 도시에서 별을 보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려워졌고, 시골에서도 광해가 많아 보기가 쉽지 않다.
천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은하수를 찍을 수 있는 6월~8월에 전국을 찾아다니지만, 이젠 국내에서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장소는 강원도와 지리산 산지 등 몇 곳이 남아있지 않다.
은하수를 볼 수 있는 조건은 까다롭다. 광해가 없는 장소는 기본이고 구름과 달이 없는 그믐날과 초승달 사이 며칠 정도만 가능해서 이런 조건이 맞는 날이 한 달에 며칠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밤하늘의 별을 찾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 가슴 속에 낭만과 추억이 남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올 여름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