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었습니다. 외신은 가뭄으로 고통 받는 나라들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대표적인 물 부족 국가가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입니다. 얼마 전 열대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 나라는 기후변화로 인한 고질적인 가뭄으로 먹을 물과 농업 용수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흙탕물 목욕하는 마다가스카르 남성
◇기름 떨어진 차는 짐
3월 22일 쿠바 수도 아바나 도심에서 한 남성이 기름이 떨어진 차를 밀고 주유소로 들어오고 있습니다.석유의 대부분을 베네수엘라에 의존하고 있는 쿠바는 베네수엘라가 공급을 줄이면서 극심한 연료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은 더 공급이 줄어들면서 아바나에서 연료를 구하는 게 악몽 같았다고 합니다.
◇어느 쪽이 진짜 존슨 총리일까요?
왼쪽이 진짜 존슨 영국 총리입니다. 오른쪽은 존슨 총리의 밀랍 인형입니다. 그런데 언뜻 봐서는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링컨’이 바이든을 만났을 때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다면 무슨 얘기를 할까요? 아니 바이든 대통령이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을 만난다면 무슨 조언을 구할까요? 링컨 대통령의 피규어를 이곳에 가지고 온 방송사의 의도를 알 수는 없습니다.
◇이게 쓰레기로 그린 그림이라고?
2월 17일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열린 터키 아티스트 데니즈 사그딕의 전시회 “‘O’ 포인트 제로”에 전시된 작품 콤보사진입니다. 데니즈 사그딕은 플라스틱과 비닐봉투, 전자제품, 직물, 케이블, 가죽 폐기물 등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마치 화려한 유화처럼 보입니다. 그녀의 예술작품에 사용된 플라스틱, 종이, 전자부품, 직물 폐기물은 이스탄불 공항 폐기물 처리 센터에서 공급 받았다고 합니다. 3월 18일은 세계 재활용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