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여자 챔피언스리그 축구 경기에서 관중들이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왼쪽).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던 팀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AP·로이터 연합뉴스

3월 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여자 챔피언스리그 축구 경기에서 관중들이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와 대조적으로 3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던 팀이 골을 넣자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마스크를 착용한 관중은 보이지 않는다.

독일과 영국 모두 한때 급증했던 코로나 환자 수가 한동안 줄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확진자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기장에서 보여지는 대조적인 풍경은 흥미롭다. 영국은 마스크 의무 착용을 완화하는 조치를 유럽에서 가장 먼저 실시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하루 확진자가 발생하는 우리 현실에서 코로나에 대처하는 각 나라마다의 다른 처방이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