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가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대구FC를 5대0으로 이겼다. 리오넬 메시가 활약하던 2010년 이후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초호화 멤버를 내세워 한국에서의 2연전을 모두 이겼다. 지난달 31일 FC서울을 7대3으로 이긴 데 이어 이날 5골을 넣으며 골 잔치를 벌였다.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대구 경기 직후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조선일보
입력 2025.08.05. 00:36 | 수정 2025.08.0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