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가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아이슬란드의 경기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2022.1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송민규(전북)가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13번째 A매치에서 나온 송민규의 마수걸이포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답답하던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것은 송민규였다. 송민규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3분 머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권창훈(김천)이 전진 패스를 내준 것을 오른쪽 측면에서 조규성(전북)이 수비를 따돌린 뒤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송민규가 머리로 마무리 지었다.

한국은 전반 35분 현재 1-0으로 앞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