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전북)가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13번째 A매치에서 나온 송민규의 마수걸이포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답답하던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것은 송민규였다. 송민규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3분 머리로 득점을 기록했다.
권창훈(김천)이 전진 패스를 내준 것을 오른쪽 측면에서 조규성(전북)이 수비를 따돌린 뒤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송민규가 머리로 마무리 지었다.
한국은 전반 35분 현재 1-0으로 앞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