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일본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1일 확정됐다. 일본은 4년 전 2018년 러시아월드컵 때는 개막 2주 전에 공개했는데, 이번엔 더 이른 약 3주 전에 발표했다.
총 26명 중 20명의 유럽파가 선정됐다. 공격수 3명 마에다 다이젠(셀틱), 우에다 아야세(브뤼허 KSV), 아사노 타쿠마(보훔)는 전부 유럽에서 뛰고 있다. 미드필더도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를 비롯해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 등도 전부 유럽파다. 수비수도 요시다 마야(샬케),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등이 포진했다.
일본은 11월20일 개막하는 카타르월드컵에서 E조에서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