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올림픽’ 2020 도쿄 패럴림픽이 24일 개막해 13일 간의 열전에 들어 갔습니다. 패럴림픽은 신체장애와 감각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제전입니다. 하지만 장애는 조금 불편할 뿐 선수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팔이 없으면 발로, 다리가 없으면 휠체어를 타거나 의족을 신으면 됩니다. 두 팔이 없어 입으로 라켓을 물고 경기하는 이집트의 탁구 선수 이브라힘 하마투는 ‘불가능은 없다’고 말합니다.
도쿄 패럴림픽의 개회식 주제는 ‘우리에겐 날개가 있다(We have wings)’ 입니다.
저 마다의 ‘날개’로 힘차게 날아 오르는 패럴림픽 선수들의 경기 사진을 보면서 삶의 의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잘린 한 팔로
◇ 두 다리가 없어도
◇ 손이 없으면 입과 발로
10살 때 기차사고로 두팔을 잃은 이집트의 이브라힘 하마투는 입으로 탁구하는 선수입니다. 두 팔이 없기 때문에 가장 힘든게 서브를 위해 공을 토스하는 것인데 오른 발가락을 이용해 공을 토스합니다. 입으로 탁구하는데 3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선수는 토스를 위해 오른쪽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 목발 짚고 스매싱
◇ 두 팔이 없는 수영 선수
두 팔이 없는 터키의 수영 선수 세빌라이 오추르크입니다. 두팔이 없지만 그녀의 몸은 균형이 잡혀있으며 아름답게 보입니다.
◇ 도움은 필요합니다.
◇ 밝은 표정의 선수
도쿄 패럴림픽엔 수영,육상,보치아 등 22종목에 539개의 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14종목에 선수 86명이 출전합니다. 우리나라는 탁구,배드민턴,보치아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 종합 20위권에 드느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