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음 달 5일부터 22일까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밀라노 시내 문화·예술 명소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되는 코리아하우스는 외부 인사 접견과 만찬, 한국 문화 홍보 등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선수단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체육회와 문체부는 설날인 2월 17일 ‘한국의 날’ 행사를 열어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2일 선수단 해단식을 갖는다. 체육회 후원사 CJ는 코리아하우스에서 다양한 K콘텐츠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과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