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전지희

탁구 혼합 복식 장우진-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4′(총상금 25만 달러) 8강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을 꺾었다.

혼합 복식 세계 8위 장우진-전지희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세계 4위 임종훈-신유빈을 게임 스코어 3-2(11-8 11-8 9-11 2-11 13-1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1게임과 2게임을 모두 따낸 장우진-전지희는 3게임을 접전 끝에 내줬고 4게임은 무기력하게 패했다. 장우진-전지희는 마지막 5게임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남자 복식 장우진-안재현(한국거래소)은 8강에서 인도조를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세계 9위 신유빈과 36위 전지희는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 17위 임종훈도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여자 복식 세계 1위 전지희-신유빈은 16강에서 풀게임 접전 끝에 홍콩조에 져 탈락했다. 남자 복식 이상수-임종훈도 16강전에서 일본조에 패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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