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19·경희대)이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세계선수권 대회 남자 54㎏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아리요 바스케스(스페인)를 라운드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원래 체급이 58㎏급인 박태준은 올해 54㎏급으로 감량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조선일보
입력 2023.06.05. 03:00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19·경희대)이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세계선수권 대회 남자 54㎏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아리요 바스케스(스페인)를 라운드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원래 체급이 58㎏급인 박태준은 올해 54㎏급으로 감량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