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자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맨 왼쪽)가 23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수영장에 몸을 던지고 있다. 우승자가 장내 수영장에 입수하는 건 대회 관례로 자리 잡은 우승 세리머니다. 같은 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릴리아 부가 호수에 몸을 던진 것과 비슷하다. 알카라스는 2003년생 20세 젊은 스타로, 라파엘 나달 뒤를 이을 차세대 테니스 스타로 꼽힌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