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2.28. 03:00김승래 9단이 26일 평창동 킴스호텔서 막을 내린 대한장기협회 주최 신춘대국 최고수전서 우승했다.많이 본 뉴스'153km' 1차지명 파이어볼러, 볼볼볼볼 결국 2군행…김태형 감독 "불펜으로 써 볼 생각이다"'헤드샷 트라우마' 투수가 달려가 사과하자, 소크라테스는 악수를 청했다미쳤다 엘롯라시코, 김태형 감독 퇴장 롯데 승리…LG 투수 9명 총력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