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우즈베크전 비겨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6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한국은 우즈베크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다 후반 3분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33분 조현택(21·부천FC)이 페널티 박스 근처 프리킥 기회에서 직접 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일진일퇴 공방 끝에 양 팀 모두 추가골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한화 2군 서산이글스, 우승 확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퓨처스(2군)팀인 서산 이글스가 지난 23~25일 경기 이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으며 59승2무31패로, 남은 6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한화 2군은 지난해 북부리그 5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정상에 섰다. 한화 1군은 올 시즌 최하위(10위)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