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김하성 1안타 1득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12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로 1득점했다. 김하성은 두 팀이 2대2로 맞선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타일러 로저스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내야 안타를 만들었고, 안타와 파울플라이로 3루 진루한 뒤 매니 마차도의 투수 땅볼 때 홈을 밟았다. 파드리스가 4대2로 승리하며 이는 결승 득점이 됐다.

男농구 KGC, PO 2차전 가스공사 제압

안양 KGC인삼공사가 12일 남자 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9대6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섰다. 핵심 외국인 선수 오마리 스펠맨과 주전 포인트가드 변준형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전성현(24점)과 오세근(22점)이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