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가 17일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로부터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진규(25)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리그 5연패(連覇)를 달성했던 전북은 올 시즌 초반 1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11위로 떨어지자 급히 전력을 보강했다. 김진규는 2015년 프로에 데뷔, 1·2부 합쳐 135경기에 출전해 18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