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 시니어(50세 이상)’를 5년 연속 꺾었다. 13일 끝난 2022 대방건설배 챔피언스컵서 여자 리그 우승팀 삼척 해상케이블카가 시니어리그 우승팀 부천 판타지아에 2연승하며 우승했다.
삼척은 1, 2차전을 모두 2대1로 이겼다. 1지명자 김채영은 1, 2차전서 최규병 및 강훈을, 3지명 김은선은 이틀 연속 정대상을 꺾었다.
부천은 1차전서 강훈, 2차전에선 최규병이 각각 조혜연과 김수진을 이기는 데 그쳤다. 삼척과 부천은 지난 시즌 여자리그와 시니어리그서 나란히 첫 우승을 장식했었다. 상금은 우승 1000만원, 준우승팀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