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최고 타자상에 이정후 선정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25일 2022년 일구상 최고 타자상으로 키움 이정후, 최고 투수상으로 삼성 백정현을 선정 발표했다. 의지노력상은 LG 투수 김대유, 신인상은 롯데 투수 최준용이 받았다. KT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이강철 감독은 프로 지도자상을 받는다.
황선우, 올 국내 마지막 경기서 1위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8·서울체고)가 올해 국내 대회 마지막 출전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25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6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6초81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지난 7월 25일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작성한 한국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1분44초62)에는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