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4일 전남 드래곤즈와 벌인 FA(대한축구협회)컵 결승 원정 1차전(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반 26분에 나온 라마스(27·브라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소속 대구는 2018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반면, K리그2의 전남은 2부 리그 팀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2차전은 내달 11일 낮 12시 30분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