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2패. 제2회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패권은 13일의 최종 5국서 가려지게 됐다. 12일 벌어진 도전 5번기 제4국서 도전자 박정환(28·사진)이 디펜딩 챔프 신진서(21)에게 172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신진서와 박정환은 19개월째 한국 랭킹 1·2위를 기록 중이다. 둘 간의 상대 전적은 20대19로 신진서가 1승 앞서 있고, 타이틀 결승 대결에선 3번씩 승리했다. 우승 상금은 7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