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721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김성현(22)이 최민철(32), 정재현(35)과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를 달렸다. 올해 KPGA 선수권 우승자로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한 김성현은 “페어웨이 폭이 좁고 그린 경사가 심해 코스 공략이 어려웠다”고 했다.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출신인 이재경(21)이 공동 6위(2언더파), 김민규(19)가 공동 13위(1언더파)였다. 코리안투어에서 20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한별(24)은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공동 82위(4오버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