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겸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대한축구협회·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공동 주최) 조별리그에서 전주 영생고가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에 자리했다.

13일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열린 13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주 영생고가 서울 도봉고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작년 대회 우승팀인 영생고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유스팀이다. 올해도 K리그 주니어 B리그(전반기)에서 우승(9승 1패)하며 기세를 올렸고, 이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다.

창녕 1구장에선 서울 경희고가 경기 평택 진위FC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예선 4일차

서울장훈고 2-1 경기서해고

전남목포공고 3-2 서울동대부고

경남거창FC 2-0 제주제일고

대구현풍고 2-0 부산경남공고SC

울산학성고 2-1 경기뉴양동FC

경남마산공고 3-2 제주서귀포축구센터

서울경희고 2-1 경기평택진위FC

경북자연과학고 6-1 경기파주축구센터

전주영생고 3-0 서울도봉FC

경기수원고 3-1 서울중경고

충남예산삽교FC 4-3 부산정보고

서울안창고 2-0 경남대성FC

경기의정부G스포츠클럽 3-2 서울경산고

강원강릉문성고 1-1 경북경주정보고

경기FC 광명시민 3-2 경북평해정보고

전남영광FC 1-0 경기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