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8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박지현을 앞세워 80-78로 승리했다.
앞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우리은행은 8연승으로 20승(8패) 고지에 올랐다.
최하위 하나원큐(4승25패)는 5연패에 빠졌다.
우리은행의 가드 박지현은 36분40초 동안 29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로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하나원큐은 김지영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22점, 신지현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13어시스트(12점)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