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최정예'로 지바 롯데를 상대한다.

롯데는 1일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 경기장에서 구춘리그 지바 롯데와 격돌한다.

롯데는 레이예스(좌익수)-한태양(2루수)-윤동희(우익수)-한동희(1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전민재(유격수)로 선발 타순을 꾸렸다.

지난 두산과 연습경기에서는 황성빈이 중견수, 손호영이 3루수로 나왔다. 이 경기에서 김민성이 대타로 나와서 만루 홈런을 폭발했다.

롯데는 하필 '3·1절'에 일본 프로팀과 일전이 잡혀 은근히 부담을 느끼게 됐다.

롯데는 외국인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미야자키 지역에 2일 비 예보가 있어서 투수 운용에 변수도 발생했다. 2일 경기가 취소될 우려가 있어서 핵심 투수들이 이번 경기에 전투 투입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