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들어 굵어지기 시작한 빗줄기가 잠실구장에 내리기 시작했다.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잠실구장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더그아웃 앞쪽에는 물웅덩이가 생겼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고 있다. 약하게 내리던 비는 조금씩 굵은 빗줄기로 변하더니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6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자 더그아웃 앞쪽까지 물이 고였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잠실 예상 강수량은 20∼60㎜(많은 곳 80㎜ 이상) 정도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늦은 오후까지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5연패에 빠져 있는 두산은 곽빈을 전날 대전에서 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