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토론토 지부가 뽑은 ‘올해의 투수’에 선정됐다. BBWAA 토론토 지부는 3일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로 나와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72개를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4위, 최다 탈삼진 9위, 삼진/볼넷 비율 8위 등 많은 부문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