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부상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PSG는 지난 1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부상 및 재활 현황을 공유하며 “이강인과 마트베이 사포노프는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에 선발 출전한 뒤 허벅지를 다쳐 전반 35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이후 방데 퐁트네 풋과의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4강, 파리FC와의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까지 3경기를 놓쳤다.
이강인은 지난달 30일 팀에 복귀한 뒤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허벅지 부상은 재발 위험이 큰 만큼, 구단은 신중히 이강인의 복귀를 추진할 전망이다.
한편 PSG에 따르면 공격수 캉탱 은장투는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고,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질병으로 복귀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PSG는 오는 13일 오전 5시10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같은 연고 라이벌 파리FC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컵 32강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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