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오는 12월 중순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릴 이벤트 대회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미국 매체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컴캐스트’ 계열사 버샌트는 골프계 세계 최고의 선수인 셰플러와 매킬로이를 초청해 이벤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와 2위 매킬로이는 각각 선수 세 명을 이끄는 주장으로 출전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출신 선수 대 나머지 국가 출신 선수로 나뉘어 ‘올스타전’격 대회로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주피터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을 거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