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女복식, 태국오픈 8강 올라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 4위 이소희-신승찬 조가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오픈 16강전에서 비비안 후-얍청원(말레이시아) 조를 2대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세계 9위인 장예나-김혜린 조도 말레이시아 조를 누르고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김택규 전 충남배드민턴협회장이 14일 제31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 협회 사상 처음으로 경선으로 치러진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192명 중 183명이 투표했고, 김 신임 회장은 그중 104표를 얻어, 서명원 전 대교그룹 스포츠단장과 김봉섭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 타 후보들을 제쳤다.

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에 김용빈

김용빈(50)전 대한카누연맹 회장이 14일 제9대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선 끝에 김중로 전 국회의원과 김구회 전 연맹회장 직무대행을 제쳤다. 김 당선인은 중견 건설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의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