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세계 최초이자 대표적인 나이트 레이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피피티 모터투어와 함께하는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 4일’은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 투어’와 협업해 전문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메인 관람석을 확보해 레이스 시작부터 종료까지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레이싱 마니아를 위한 차별화된 일정도 포함했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생생하게
2008년 시작된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F1 최초의 야간 스트리트 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도심 도로를 활용한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리며, 스카이라인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장관으로 유명하다. 코스 특성상 세이프티 카(Safety Car) 출동 빈도가 높아 팀 간 전략 싸움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오는 10월 9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에는 결승전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핏 그랜드스탠드(Pit Grandstand)’ 좌석이 포함된다. 메인 직선 구간에 위치해 피트레인과 스타트·피니시 라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포디움(시상대) 세리머니도 근거리에서 관람 가능하다.
예약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피피티 투어가 준비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3팀(6명)에게는 항공권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1팀)와 호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2팀) 기회를 제공한다.
◇싱가포르의 미식과 야경까지
싱가포르는 미식과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인 만큼, 레이싱 외에도 다양한 관광 일정이 포함됐다.
먼저 싱가포르 강을 따라 이동하는 ‘리버 크루즈’가 있다. 보트키와 클락키를 지나 마리나베이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도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약 40분 운항 동안 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저 쇼를 감상할 수 있어 야경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최첨단 설계와 생태계가 결합된 대형 도시 정원이다. 약 100㏊ 규모 부지에 세계 최대 온실인 ‘플라워 돔’과 열대우림을 재현한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조성돼 있다. 밤에는 대형 인공 구조물 ‘슈퍼트리 그로브’에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쇼가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명소 ‘멀라이언 파크’도 일정에 포함됐다. 마리나 베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높이 8.6m의 ‘멀라이언’ 동상이 상징적이다. 사자 머리와 물고기 몸을 결합한 형태로, 국가 명칭의 유래와 상징성을 담고 있다. 물을 내뿜는 조형물과 주변 랜드마크가 어우러진 경관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