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신도리코는 1960년 창립 이후 국내 최초의 복사기와 팩시밀리 개발로 한국 사무기기 산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와 사업 구조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다양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복합기와 출력 설루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모바일과 클라우드(데이터 저장 장소) 기반 업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디지털 업무 시스템과 연계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D470 시리즈는 차세대 A3 컬러 복합기로, 스마트 오피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분당 최대 36매의 복사·인쇄 속도를 지원하며 대용량 메모리와 저장 장치로 대규모 문서 작업에서도 안정적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스마트 기기와 유사한 방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환경에 맞춘 다양한 기능 설정도 가능하다.
신도리코의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 체계 역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신도리코는 최고고객책임자(CCO) 중심으로 고객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수립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운영 계획에 따라 시장 품질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임직원 대상의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대리점 및 파트너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균일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 오피스 설루션도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 설루션인 ‘신도(Sindoh) MPS 플랫폼’은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기존 IT(정보통신) 환경과도 쉽게 연계돼 다양한 조직에서 활용되고 있다.
신도리코는 글로벌 생산 거점과 해외 판매 네트워크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환경 경영 측면에서는 폐기계와 폐소모품 회수 프로그램으로 자원 순환 및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가헌신도재단을 통한 장학사업과 문화예술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