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KT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초고속인터넷 누적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인터넷 산업의 리더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KT는 1994년 국내 최초 상용 인터넷 ‘코넷(Kornet)’을 시작으로 2014년 기가(Giga) 인터넷(1초마다 데이터 10억 비트를 전송하는 초고속 인터넷) 전국 상용화까지 이어지며 인프라 혁신을 주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입자의 70% 이상이 기가급 서비스를 이용할 만큼 대중화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과는 OTT(Over The Topㆍ인터넷 영상,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스트리밍과 홈 사물인터넷(IoT) 등 급변하는 데이터 환경에 대응해 최적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결과라는 평가다.
기술 진화와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KT는 지난해 2월 강력한 암호화 규격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ㆍ고급 암호화 표준) 128·256 보안을 적용한 홈 CCTV ‘KT 홈캠 안심’을 출시했다.
이어 3월에는 AI 보안 설루션을 결합한 ‘토탈 안심 인터넷’을 선보였다. 스미싱(문자 사기)과 악성코드 등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실시간 보호하는 통합 보안 서비스다.
또 국내 통신사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WiFiㆍ근거리 무선망) 표준을 지원하는 ‘KT 와이파이 7D’를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도 강화했다. 기존 대비 2배 이상 빨라진 속도를 제공하며, 공유기 안테나를 내장한 디자인으로 외형도 개선했다. 고객 취향에 맞게 공유기 스킨(skinㆍ외관)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인테리어 요소도 더했다.
KT는 기가 인터넷으로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