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시장에서 대규모 도심공원과 인접한 주거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장점으로 ‘공원(그린) 프리미엄’을 형성해 가치를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경북 경산에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들어서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상방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경산시 상방동 71-1 일원에 들어서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공간 여유를 갖춘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일정은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계약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이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상방공원은 경산시 최대 규모(약 64만 ㎡)의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된다. 넓은 녹지, 산책로, 휴식공간을 비롯해 연면적 약 9000㎡의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상방공원 외에도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과 교육ㆍ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인근 KTX경산역, 경안로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각급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까워 행정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넉넉한 동간 거리로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는 4베이(bay) 위주로 설계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드레스룸,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등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 “최근 주택 수요자들은 단순히 주거 면적이나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거 쾌적성과 공원 접근성 등 장기적인 주거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그린 프리미엄’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데다, 추가 공급될 2단지와 함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총 2105가구)을 형성해 경산지역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670-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