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진입에 따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 기초 공사가 지난해 11월 전격 재개되자 경기도 평택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5공장이 준공되면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져 임대수요는 물론, 공장 상시 근무인력 중심의 실거주 수요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2017년 1공장 준공 이후에도 평택 원도심의 주택 거래량이 급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삼성전자 5공장 공사가 본격화되면 향후 수천 명의 상주 인력과 협력사 종사자들이 평택에 머물게 된다”며 “2028년 완공 이후에는 직주근접 수요와 배후 상권이 동시에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미 토지 매입과 분양시장에서 선행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평택의 부동산 시장 기대감은 더 커진 상황이다. 서울 및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반면, 평택은 여전히 비규제지역으로 남아 있어 대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실수요자 및 투자자가 빠르게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평택 원도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가 평택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대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경기 평택시 합정동 83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45~178㎡(12개 타입)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각종 호재가 이어지면서 계약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일부 타입은 현재 마감된 상황이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인근 산업 단지들과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송탄산업단지, 칠괴산단, 평택종합물류단지 등과 가깝다. 특히 평택캠퍼스 5공장 공사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소득 고정 수요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입지도 탁월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ㆍ호남선(새마을, 무궁화열차) 등이 정차하는 평택역을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평택역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는 SRT가 다니는 평택지제역이 있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평택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이동 후 SRT로 환승하면 수서역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향후 평택지제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C 노선 연장, 수원발 KTX열차 개통 등 5개 노선이 지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평택역은 AK플라자백화점과 연결돼 있어 CGV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ㆍ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합정초등학교가 있고, 평택여중, 한광중ㆍ고, 한광여중ㆍ고, 신한중ㆍ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도 인근에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쾌적한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효과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약 1.5대로 넉넉하다.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개별 창고를 모든 가구에 제공한다.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조건도 눈길을 끈다. 통상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로 낮췄고,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835번지 현장에 있다.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문의 (031)692-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