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의 ‘지평막걸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매년 수천 개 브랜드가 경쟁하는 가운데 지평막걸리는 기대치와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전년 대비 핵심 지표가 상승했다.
특히 만족도 평가에서 5.68점을 기록해 막걸리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5점대 점수를 획득했으며, 이는 지난해 5.55점보다 상승한 수치다. 또한 막걸리 부문 소비자 기대치 평균인 5.51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하며,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선호도와 브랜드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대비 40·50대의 응답 참여가 확대되며,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선호 양상이 확인됐다. 이 같은 성과는 지평주조가 꾸준히 추진해 온 품질 고도화 전략의 결과로 풀이된다. 지평주조는 전통 양조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공정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니즈에 맞춰 맛과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주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전통 양조 기술을 지키는 동시에 현대적인 품질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온 노력을 소비자가 높이 평가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7년 연속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국 술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