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임팩트가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끈다’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갔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임팩트는 친환경 에너지 설루션과 혁신 기술에 투자하는 투자사이자 국내 1위 PTA 생산·판매 업체다.
◇환경(Environment):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경쟁력 강화
올해 한화임팩트는 주요 사업과 사회공헌 전반에서 환경적 가치를 확산했다. 먼저, 사회복지 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 지원과 탄소 감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 4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을 포함, 올해 총 6개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 교체와 태양광 설비를 지원해 전기 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2023년부터 3년 누적 총 1억500만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효과는 10년생 소나무 4만7598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고 평가된다.
또 지난 5월 PTA 제품이 국제 친환경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 기준을 충족한 생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사회(Social): 안전 중심 문화 확립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한화임팩트는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성장을 기업의 핵심 책임으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사업장 및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부터 직접 나서고 있다. 3월에는 전 임원과 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CEO 안전 포럼을 개최, 참석자 전원이 안전 리더 서약서를 작성하고 자율적 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인식을 함께 나눴다.
능동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지역 내 인근 회사에 전파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한화임팩트 울산공장은 부산고용노동청이 주관한 ‘PSM(공정안전관리)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울산안전환경팀 오세형 프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을 2020년부터 6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울, 울산, 대산 등 사업장 인근 지역의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하며, 누적 후원금은 총 1억4000만원에 달한다. 후원금은 멘토링 활동비,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주거 정착비, 대학 학자금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9월 한화그룹 유튜브 채널 ‘한화TV’의 ‘혼자가 아닌 시작, 청년이 이끌어 갈 내일’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소개되며 대중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지배구조(Governance): 준법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
한화임팩트는 신뢰받는 기업을 목표로 준법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준법 자율준수의지 선언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선언식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준법경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Compliance go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부서별 컴플라이언스 활동사례 공모전, 모범 임직원 추천, 퀴즈 이벤트 등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자발적인 준법문화 확산을 꾀했다.
하반기에는 울산·대산 사업장 오프라인 교육 및 간담회와 서울사업장 오프라인 준법교육을 진행하여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비상장사임에도 자발적으로 사외이사 제도를 운용하고, 내부거래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요 거래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등 책임 있는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를 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환경적 기여와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을 균형 있게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실천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한화임팩트의 지속 가능 경영 행보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