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ㆍ학인지구에 들어서는 ‘시티오씨엘 8단지’는 반경 500m 내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있는 역세권으로, 이 역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시티오씨엘 8단지 제공

인천 부동산시장이 1년간의 조정을 마치고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가 발표한 10월 전국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4%에서 0.07%로 반등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이어지던 하락 흐름이 1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다. 특히 서구는 -0.09%에서 0.13%로 가장 큰 폭의 반등을 보였고, 동구 0.11%, 부평구 0.07% 등 대부분 자치구에서 가격이 오르며 시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전세 가격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지수는 0.06%에서 0.14%로 오르며 수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거래량 역시 증가세다. 9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00건으로 전월(2820건) 대비 17%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도 같은 기간 1만2228건에서 1만3541건으로 10.7% 증가해 시장 전반의 회복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천은 교통ㆍ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인 만큼 가격 반등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며 “수요 대비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신규 분양을 서둘러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ㆍ현대건설ㆍ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용현ㆍ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블록에 조성하는 ‘시티오씨엘 8단지’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349가구 규모다.

‘시티오씨엘 8단지’는 시티오씨엘 내 대규모 상업시설인 ‘스타오씨엘’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스타오씨엘에는 인천 뮤지엄파크(추진 중)를 비롯해 영화관, 쇼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8단지’는 우수한 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단지에서 반경 500m 안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위치해 걸어서 오갈 수 있다. 개통 시 강남구청ㆍ서울숲ㆍ수서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 학익역(예정)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KTX(예정)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송도역은 시흥 월곶~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월곶판교선(월판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광역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1㎞ 이내에 중ㆍ고교 예정 부지가 있다. 또 시티오씨엘 내 대규모 상업시설인 ‘스타오씨엘’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스타오씨엘에는 인천 뮤지엄파크(추진 중)를 비롯해 영화관, 쇼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 앞에 송도센트럴파크와 비슷한 규모인 약 37만㎡(약 10만여 평)의 그랜드파크와 보행 특화도로(링크오씨엘)도 조성된다. 남항근린공원, 문학산, 갯골 유수지 등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시티오씨엘 8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서울ㆍ경기 지역에 비해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청약ㆍ대출 등의 조건이 강화된 가운데, 인천은 내 집 마련의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실수요가 몰리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자족 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입주 시점에는 시티오씨엘과 단지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287번길 7 일원에 마련돼 있다. 문의 (032)831-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