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일리톨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 사용으로 국내 껌 시장에서 오랜 세월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으로, 국내 자일리톨껌 시장에서 8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대표 브랜드다.

◇자일리톨 시장 독보적 1위, 연매출 750억원

롯데자일리톨은 200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5년 동안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매년 약 75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액은 약 2조4400억원으로 추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성 원료인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한 롯데자일리톨은 치아 건강 유지와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씹는 활동이 두뇌 건강에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면서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껌을 씹으면 침샘이 활발히 자극돼 입안을 촉촉하게 하고, 구강 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핀란드 건강 캠페인, ‘스마트 해빗’ 시행

롯데웰푸드는 롯데자일리톨의 이러한 건강 효과를 담아 TV, 디지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가족 치아 습관’을 주제로 기존 ‘스마트 해빗(smart habit·똑똑한 습관)’ 캠페인을 확장한 것이다.

‘스마트 해빗’은 핀란드에서 시작된 치아 건강 캠페인이다. 일상적인 자일리톨 섭취로 치아 관리를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한국·일본·베트남·핀란드 등 4개국에서 해당 캠페인을 시행했다.

치아 건강 선진국인 핀란드의 치아 건강 사례로 자일리톨 섭취 습관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캠페인 일환으로 4개국 초등학생들에게 자일리톨을 활용한 치아 관리 습관을 공유하는 온라인 수업 ‘글로벌 스쿨’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자일리톨'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롯데웰푸드 제공

◇초교·유치원 120개소서 자일리톨 급식

국내에서는 2022년부터 어린이 치아 건강 증진 ‘올바른 치아습관 교육’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치아건강 우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가서 체계적인 치아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매일 식사 후 자일리톨을 섭취하는 급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서울시·인천시 교육청 및 충치예방연구회와 함께 서울·인천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교육 사업을 진행했다. 총 120개교, 약 1만5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지난 3일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치예방연구회와 함께 ‘어린이 구강건강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 대상으로 체계적인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자일리톨껌 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자일리톨 브랜드 최초의 팝업스토어도 열렸다. 지난 14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성수동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운영했으며, 약 1만2000여 명이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매일 꾸준히 자일리톨껌을 씹는 좋은 습관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라며 “치아 관리에 좋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